입술만 유난히 칙칙해 보여 립스틱 없이는 자신 없으신가요. 입술 색이 어두워 보이는 데는 여러 요인이 있지만, 은은한 혈색을 더하는 방식으로 톤을 맞출 수 있습니다.
입술 색은 타고난 멜라닌 색소량과 혈관이 비치는 정도에 따라 사람마다 크게 다릅니다. 원래 입술 톤이 어두운 편이거나, 좌우 색이 다르게 보이는 경우도 색소 침착의 정도 차이일 수 있습니다.
흡연, 카페인 섭취, 자외선 노출, 건조함이 오래 쌓이는 것도 입술을 더 칙칙해 보이게 하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정확한 원인은 사람마다 다르므로, 여기서는 미용 시술 관점에서 톤을 보완하는 방법을 안내해 드립니다.
뮤즈립은 입술 윤곽선을 새로 그리지 않고, 입술 전체에 옅은 색을 얹어 혈색을 더하는 방식입니다. 어둡거나 칙칙해 보이는 톤 위에 은은한 붉은 기를 더해, 화장하지 않은 날에도 입술에 생기가 있어 보이도록 합니다.
라인 작업이 없어 립스틱을 바른 듯한 인위적인 경계가 남지 않고, 입술 자체의 색이 살아난 듯한 결과가 남습니다. 좌우 색 차이가 있는 경우 톤을 맞추는 방향으로 상담해 드립니다.